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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데일리][마켓인] 트랜스링크, 실리콘밸리 투자 받은 비결은 2017. 7. 14 | 조회 : 142

  • [마켓인]트랜스링크, 실리콘밸리 투자 받은 비결은


     


    신선식품 배달앱 '마켓컬리' 투자, 6개월 만에 3배 성장



    [마켓인] 트랜스링크, 실리콘밸리 투자 받은 비결은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미국 실리콘밸리 FoF (Fund of Fund) TTCP가 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오히려 반문 했습니다. 생긴 지 1년 밖에 안 된 우리 회사에 뭘 믿고 펀드에 출자를 하느냐고 말이죠.”


     


    국내 과학기술인공제회와 미국 벤처캐피탈 트랜스링크의 공동 투자로 설립된 ‘세마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이하 트랜스링크)’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신생 창업투자회사다. 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전문으로 한다. 올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운용자산규모가 5조원에 달하고 연평균내부수익률(IRR)이 25%를 웃도는 FoF(Fund of Fund) TTCP는 트랜스링크에 약 23억원(200만달러)을 출자했다. 


     


    ...(중략)...


     


    회사 설립 후 8건의 투자를 집행했고, 이 중 최근 성장률이 높은 투자는 신선식품 이커머스 ‘마켓컬리’다. 신선식품 커머스는 고도의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유통에서도 난해한 영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최총 투자를 마무리 하며 최초 매출액 12억원에 불과했던 회사가 최근 40억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불과 6개월 만에 3배 이상 매출이 급상승했다. 박 대표는 “미국 아마존이 홀푸드마켓을 인수한 이유도 신선 식품 배달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며 “향후 성장 잠재력 큰 시장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기사원문 보기 2017-07-13